서울 근교 타운하우스의 전형적인 정원을 정원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에 리모델했다. 은퇴후 부부의 정원생활과 남편의 쉐프 작업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만들고 계속 정원을 공부하며 가꾸어나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