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 주택을 리모델링 하면서 정원의 형태를 완전히 바꾸어 생활공간안으로 정원을 끌어들린 경우이다. 크지 않은 정원이지만 식구 혹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는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잘 맞는 정원이다. 하고 있다.